내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월 125시간 확정 By 관리자 / 2021-12-10 PM 01:46 / 조회 : 50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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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 : 2021-12- 03 올해比 25시간↑…활동지원 가산급여 2000원 인상▲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일주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발달장애 부모들. ⓒ에이블뉴스DB 기획재정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평균 최대 이용시간은 기본형 올해 4.5시간에서 내년 5.7시간으로, 확장형은 올해 6시간에서 7.4시간으로 각각 확정됐다. 주간활동 대상도 9000명에서 1만명으로 확대됐다. 또 내년 ‘장애아 돌봄서비스’ 대상은 8000명으로 올해보다 4000명 확대되며, 돌봄시간도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연장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동안 기존 제도 외에 자립지원 인력 배치, 주거환경개선(가구당 600만원), 보조기기(1인 300만원) 및 건강검진비(1인 40만원)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참여 지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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