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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 편의 늘리겠다"…국민통합위, 장애인 이동 개선책 약속 By 관리자 / 2022-12-13 PM 12:10 / 조회 : 141회

국민통합위, 장애인 이동 편의 촉진 약속
"전동휠체어 교체 지원 주기 단축·자차 이용 근로자에 유류비 지원·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장애인 고용 모범사업장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실제로 겪는 이동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어제(1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장애인 고용 모범사업장 '오픈핸즈'(대표이사 전종민)에 방문하고, 장애인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출퇴근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공유했습니다.

'오픈핸즈'에 종사하는 전체 직원은 265명인데 이 중 장애인 근로자 비율은 90%인 238명입니다. 중증 장애인은 102명으로 45%를 차지하고 여성 장애인은 81명으로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근로자가 단순 직무에서 벗어나 IT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 주는 만큼 장애인 복지 기여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국민통합위는 이날 근로자와의 간담회에서 전동휠체어 교체 지원 주기 단축·시각장애인 복지콜 전국 단위 정보 공유·자차 이용 근로자에게 유류비 지원·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 제도 개선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약속은 지난 9월 26일 출범한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특별위원회'가 장애인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부처 등을 수시로 만나 논의한 끝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김한길 위원장은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포함해 우리 모두를 위해 이동 편의 증진 개선 정책을 세밀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특위를 중심으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국민통합위원회